부실하지 않을 수 없는  경제 또는 억압적인 공산주의 정권 -하지만 심각한 맥주 부족

 쿠바 진짜 위기를 겪고있다며 메트로 통신이 보도했다.
  부스카네로 섬에서 주요 양조장에는 네가지 맥주 라벨 부스까네로 크리스탈,까시께,마야베를 생산하고 올해 초 생산에 급락을 겪었다. 이러한 최악의 시간은 셋째 뜨거운 여름 1951년부터 시작되었다.
  이 수입 맥주는 가동은 되지만 높은 가격 인상으로 판매하고 있다.

 섬미디어에 따르면, 이 생산감소는 1월부터 4월에 걸쳐 맥아의 지연 수입에 의해 발생했다.

쿠바 TV 인터뷰 속 현지인들의 말: '이제 여름에 어느 때보다 당신이 가장 필요로 하고 찾을 수 없을 때
그 순간 시원한 맥주를 찾아 이동한다' 라는 혼란의 문구가 있지만

해변 바에서 이 같은 장면을 볼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.
  맥주 공급이 정산 수준으로 될 때까지 쿠바의 음료는 쿠바 럼주와 칵테일로 되돌아 갈 수 있다고 전했다.